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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팁

초간단 해물 부추전 만들기

티비를 보다가 갑자기 부추전이 먹고 싶어 부추랑 오징어를 사와서 부추전을 했다.

일반적인 부추전과 다르게 파전처럼 해물과 야채를 넣어 만들어 보았다.

 

 

 

재료(준비물)

부추, 부침가루, 오징어, 양파, 당근

 

기호에 따라 다른 해물이나 고추, 기타 야채 등을 추가하면 된다.

또 부침가루에 카레가루를 뿌려주면 카레향이 나 풍미가 더해진다.

 

 

 

해물 부추전 만들기

부추전은 들어가는 재료도 많지않고 손질도 거의 필요 없기 때문에 간단하게 만들수 있다.

아래의 내용대로 천천히 따라하자.

 

1. 부추의 양끝을 다듬어 씻고,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흰부분의 흙이 묻는 부분과 얇은쪽의 시든 부분을 뜯어낸다)

 

 

 

2. 당근, 양파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준다.

고추가 있다면 추가로 넣어줘도 좋다.

 

3. 오징어를 씻고 부드러운 식감을 위해 몸통의 껍질을 벗겨낸다.

 

 

4. 손질한 오징어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준다.

 

5. 부침가루와 물을 넣고 박죽을 만든다. 농도는 많이 질퍽하지 않게 주르륵 흐르는 느낌이 나도록 맞춰준다.

카레가루가 있다면 카레가루도 미량 섞어준다.

 

6. 반죽한 물에 오징어, 야채, 부추를 넣어준다. 바로 부치기 때문에 순서는 크게 상관없을듯 하다.

기호에 따라 각 재료의 양을 적당히 조절한다.

필자는 해물을 좋아해 오징어 다리전부와 몸통반을 넣었고, 나머지 재료도 풍성하게 넣었다.

 

 

 

7. 후라이팬에 기름을 충분히 두르고 잘 버무러진 반죽을 얇게 펴준다.

기름은 많이 반죽은 최대한 얇게 펴주어야 바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다.

팬을 들어 살살살 흔들어주면 나중에 뒤집기가 좋으니 한번식 손목스냅으로 살살살 흔들어준다.

 

 

8. 양면을 적당히 노릇하게 구워주면 완성!!

해물과 다른재료가 많이 들어가 부추전이라기보다 파전에 가깝게 만들어졌다ㅎㅎ

파전의 파식감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이렇게 만들어 먹으면 좋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