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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IDE/JAVA, android

자바 SE JDK 유료화에 대한 내용 간단정리(유료화에 대한 오해와 대응방안)

▲ 출처 - 오라클 설치 페이지

과금방식의 변경

오라클의 자바SE의 과금정책이 BCL(영구 라이선스 방식)에서 서브스크립션 모델(월 과금형 방식)으로 변경된다.

기존에는 특정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었으나,

이를 월 구독료 방식으로 변경을 한다고 발표 했다.


18년 9월 출시된 자바SE 11버전은 서브스크립션 방식으로 출시되었으며,


자바SE 8버전은 19년 1월부터 서브스크립션 방식으로 변경된고 한다.

단 개인의 경우 20년 12월 말까지는 무료로 제공된다고 한다.


참고로 나머지 버전에 대해서는

2015년4월 이후 자바7, 2013년4월 이후 자바6는 이미 서브스크립션으로 넘어갔고,

자바9~10은 후속버전 출시에 따라 지원이 중단되었다.


▲ 출처 - 오라클 공식 홈페이지(JAVA SE 지원 로드맵)



유료화에 대한 오해
오해 하나, 자바 전체가 유료화 되는 것은 아니다.

자바는 GPL라이선스로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언어이다.

자바 JDK는 오라클JDK만이 있는것이 아니고

오픈JDK도 있기 때문에 오픈JDK는 여전히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오라클에서도 오픈JDK를 제공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azul, 레드헷 등에서 제공하고 있다.


오해 둘, 오라클 JDK은 원래 무료가 아니었다. 

자바(오픈JDK)는 GPL 라이선스로 무료로 사용할수 있는 오픈소스 이지만,

오라클JDK는 원래 오라클이 자체적으로 수정배포한 유료버전 JDK이다.

다만 일반적인 목적용으로 사용하는 경우에 한해 무료로 공개했을 뿐이다.


이는 리눅스와 레드헷의 관계와 유사하다.

리눅스는 무료이지만 레드헷은 유료인 것 처럼.


오해 셋, 오라클JDK 자체가 유료로 되는것은 아니다.

오라클 릴리스(업데이트)에 대해 유료가 되는것이다.

즉 오라클 업데이트에 대한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되는것이다.

윈도우XP의 지원이 중단 되듯이 오라클은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으나 보안패치 같은 업데이트 지원을 받지 못한다는 것이다.

(물론 보안패치를 받지 못한다는것은 큰 문제일 수 있다.)



대응방안

서브스크립션으로의 전환에 따라 오라클JDK의 무료사용은 어려워졌다.


오라클JDK의 서브스크립션 과금방식을 수용할만한 기업에서는 과금을 하면 되지만

이를 수용할만한 여력이 없는 기업에서는 

이에 따라 본인이 운영하고 있는 서버나 개발환경의 JDK가 무엇인지 확인해보고,

오픈JDK로 전환을 검토해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