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테크] 만보기앱 7탄 캐시타임(추천인 arer)

캐시타임 소개

오늘 소개할 앱테크용 만보기 앱은 지난번 6탄에서 소개했던 타임캐시의 형제?앱인 캐시타임이다.

인터페이스나 적립 유형이 아주 유사한걸로 봐서 같은 제작자가 만든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유사한 것 같다.

 

캐시타임도 만보기 기능 외에도

폰을 일정기간 사용안하다가 키는 경우

폰을 일정시간 사용하다가 홈 버튼을 누르는 경우 추가적립이 있다.

 

캐시타임의 장점은 2가지 포인트 제도로 적립 수령을 3일 내에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다른 만보기앱들은 당일 만보기 혜택 수령을 안하면 다음날 소멸되는데

캐시타임은 걸음, 폰사용, 폰휴식을 통해 포인트로 먼저 적립이 되고

그 포인트를 캐시워크 처럼 클릭을 통해 캐시로 적립을 하게된다.

포인트는 3일간 유효하기 때문에 3일 안에만 수령하면 된다.

캐시는 다른 앱들처럼 유효기간이 1년이다.

 

아직 가입안하신 분들은 캐시타임 추천인을 입력하면 100캐시를 받을 수 있다.

추천인 arer

추천인 코드를 입력해 주시면 포스팅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포인트 적립(만보기, 폰사용 및 휴식)

캐시타임은 위에서 말했듯이 포인트를 적립 후 클릭을 통해 캐시로 적립되는 구조다

15포인트당 1캐시가 적립되고 캐시로 환급을 받거나 각종 기프티콘,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만보기는 10보당 1포인트가 적립되고

1만보까지 즉 1000포인트까지 적립된다.

포인트는 별다른 클릭이나 접속없이도 자동으로 적립된다.

 

폰사용 및 폰휴식도 별다른 클릭이나 접속없이도 자동으로 적립되고

하루에 수백포인트 정도 적립되는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모인 포인트는 캐시교환 버튼을 눌러 15포인트당 1캐시로 교환한다.

캐시워크 처럼 일정 클릭당 이미지 광고가 표출된다.

동영상 광고가 아니라서 크게 시간 소모는 되지 않는 편이다.

 

 

 

포인트 사용

캐시타임은 각종 상품권, 편의점, 식당 등의 기프티콘으로 교환할 수 있다.

캐시 수수료는 1:1.3 즉 30%이다.

그리고 현금환급도 있어서 열심히 모은다면 환급도 가능하다.

다만 39000캐시나 모아야 되서 캐시 유효기간인 1년동안 꽉꽉채워 모아야 환급이 가능할 것 같다.

 

 

이상 앱테크 만보기앱인 캐시타임 소개였다.
아직까지 설치하지 않은 사람은
초대인 arer를 입력해서 100캐시 받고 시작하자.